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높아 장기적인 관리와 재발·재진단 대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무)다섯번받는유방암진단특약’은 첫 번째 유방암 진단 시 1천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재진단 시에도 매회 1천만원씩 최대 5회까지 지급하는 구조다. 최초 유방암 진단 후 1년의 경과기간이 지난 이후 새롭게 진단된 유방암에 대해 보장이 이뤄진다. 최대 5회까지 보장받을 경우 총 5천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함께 선보인 ‘(무)유방암케어특약’은 유방암 진단 이후 유방재건수술을 받거나 유방절제·보존 수술을 받은 경우 각각 1천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경제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유방암은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발이나 추가 치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질환이다”며 “기존 1회성 진단비 중심 보장에서 벗어나 반복 진단과 수술 단계까지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고객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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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유방암 재진단 시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신규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흥국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309014403598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유방암 재진단 시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신규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흥국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30309014403598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