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로패는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자 보수 처리가 2년 이상 지연되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된 가운데, 주민 편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박 의원의 활동을 인정해 전달됐다.
박 의원은 입주 초기부터 제기된 각종 하자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왔다. 특히 보수 일정 지연으로 주민 불만이 커지자 국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며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당시 박 의원은 국회 보좌진 등 정치권 관계자들과 공조해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힐스테이트 네오루체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올해 안에 하자 보수를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박 의원은 간담회 이후에도 입주자대표회의와 소통하며 주민 요구사항을 시공사에 전달하고, 보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도훈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보수 공사가 길어지면서 입주민들이 지쳐갈 때 박효진 의원이 끝까지 우리 목소리를 대변해 줬다”며 “진정성 있는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효진 의원은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자 보수가 완료되는 날까지 현대엔지니어링의 약속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안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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