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간 연대 강화와 경쟁력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이라는 정부와 아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호 연대와 규모의 경제 실현, 자생력 확보를 돕는 혁신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연대경제센터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속에서 지역사회가 연대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가치를 담고 있다”며 “센터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부터 육성,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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