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일2지구 기업유치 공모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 가능한 10,277.8㎡ 규모로, 공급가는 ㎡당 387만 원이다. 해당 부지는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판교·평촌·과천 대비 합리적인 지가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여건을 제공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 입지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의왕시는 뛰어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일2지구 유치 업종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개별 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과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권장 유치 업종으로 정해 우대한다.
용지 공급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에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용지 공급 대상자를 추천하고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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