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환경 대축제로 운영된다. 본행사에 앞서 다양한 사전 참여 프로그램과 사전 접수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환경 실천 참여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성시민 기후행동 인증샷’ 챌린지가 오는 6월 5일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민 누구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재활용품 등에 기록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2026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와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은 축제 당일 기념식 영상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사전 접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지도와 미션을 수행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미션, 숲 속 보물을 찾아라(에코티어링)’와 안성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샌드아트 및 요리 체험 프로그램 ‘지구 지킴이 체험’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체험 부스를 더욱 의미 있게 즐기기 위해 텀블러, 반찬통, 재사용 가능한 용기, 헌 옷이나 가방 등을 지참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 및 사전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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