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은 지난 17일 하동근 사장 주관으로 ‘AX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AX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체계를 최고 의사결정 체계로 확대해 사장 주도의 전사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은 사장이 맡고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10명을 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보강한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과제 추진을 위해 2개 전문분과로 운영된다.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는 AI를 활용한 안전관리 혁신과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 등을 담당하고,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는 열병합발전과 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 등 업무 공정별 AI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한난은 앞으로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중장기 AX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분과별 추진과제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하동근 사장은 “AX위원회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집단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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