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에서 백종원은 사장님이 만든 얼큰 칼국수를 시식했다.
그는 "이것 때문에 왜 한 시간밖에 못 잤냐"라며 답답해했다.
닭칼국숫집 사장에게도 이를 전했다.
마침 사장은 얼큰 닭칼국수를 준비했다고 했고, 백종원이 보는 앞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비주얼이 거의 짬뽕이었다.
일명 ‘둥지피자’로 불리는 백종원의 피자는 길쭉한 도우에 요거트와 소고기, 계란, 치즈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백종원은 롱피자집의 장점을 살려 ‘로봇계량’레시피를 전수해 놀라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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