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방송에서 이상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려고 계획을 잡았다. 11월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김재덕은 스튜디오에서 황급히 절친이다.
비즈니스 파트너는 아니다라며 올해 장수원의 생일을 최초로 축하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자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장에서 만나도 말을 안 하더라. 어느 날 알고보니 수영장에서 메모를 할 수가 없어서 전화번호를 암기를 했는데 나중에 전화를 하려고 보니 잊어버렸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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