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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는 “옆 사람 받아쓰기를 봐도 되는 건가”라며 신동엽의 받아쓰기 노트를 컨닝했다.
오하영이 ‘막연하게’라는 가사를 유추하자 혜리가 녹화 한 시간만에 오하영에게 “키 오빠 같아”라고 찬사를 보냈다.
팽팽한 기싸움 속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오하영은 원샷의 주인공이 된다.
멤버들로부터 “혜리한테 뭐라고 할만하다”면서 칭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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