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샤넬의 첫 번째 향수인 N°5는 마릴린 먼로가 잠에 들기 전, 오직 N°5 몇 방울만 몸에 걸친다고 밝히고, 앤디 워홀이 팝 아트의 아이콘으로 N°5를 스크린 프린팅하며 N°5는 단순한 향수가 아닌 하나의 글로벌한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특히 TV 광고에 처음으로 출연한 향수이자, 수많은 거장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현대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대표하는 비주얼 상징의 자리를 지켜왔다.

또한 시대를 앞서나가는 가브리엘 샤넬의 디자인을 따라 심플하지만 신중한 구상을 통해 탄생하였고 혁신적인 향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여성이, 여성을 위해 만든 최초의 향수로, 까뜨린느 드뇌브, 캐롤 부케, 니콜 키드먼, 그리고 마리옹 꼬띠아르까지 다양한 앰버서더들이 고유의 정신과 모던함으로 N°5를 영원히 지속될 여성성의 상징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샤넬 N°5가 이끌어온 100년의 역사를 뒤돌아볼 수 있는 인사이드 샤넬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지난 19일(금) 공개됐으며, N°5 향수의 다채로운 모습을 샤넬닷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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