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교육청에 인가받은 원격평생교육시설로 2003년 개업부터 지금까지 IT분야만큼은 모든 사람들이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한다는 철학으로 강좌를 서비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현재 전문적인 교육을 특정 장소에 가지 않고 집이나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이익이 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바(JAVA)는 객체지향형 웹프로그래밍언어로 기본적으로 웹개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기초 중에 기초가 되는 개념이다. C++ 언어와의 공통성이 높으며, 다양한 운영체제가 존재하는 인터넷상에서의 프로그래밍에 용이하다는 특징 때문에 많이 사용중이다. 자바를 이용할 경우 인터넷상에서 프로그램 자체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관계 그래프나 애니메이션, 쌍방향 게임 등 동적인 구성이 가능하다. 자바(JAVA)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웹프로그래밍의 다른 언어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자바는 변경되는 내용도 공통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자바 해당코드들의 사용방법을 반드시 숙지하여야만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수정 및 개발이 가능하다. 알지오 자바 인강을 통해 자바의 기초부터 실무 코딩방법까지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다.
비주얼베이직(VisualBasic)은 윈도용 응용 프로그램 개발언어이면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까지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구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쉽게 개발할 수 있어 비쥬얼베이직 초보자라도 쉽게 다룰 수 있다. 기존개발자라면 기본명령어만 숙지한다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언어학습은 개발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학습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주얼베이직 학습 전에 C언어, C++가 학습되어 있어야지만 이해도가 높다. 알지오 비쥬얼베이직 인강을 통해 기초과정부터 실무 코딩까지 마스터할 수 있다.
해당 학과들 이외에도 ReactJS와 SQLITE,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과 드림위버 그리고 리눅스 서버관리와 스타트업 웹기획 E마케팅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아이폰 앱 개발 스위프트, 앱 개발 FLUTTER과 앱인벤터2 그리고 웹기획 홈페이지제작과 코틀린 인강을 제공한다. 더불어 파워빌더와 하둡 등과 같은 인강들도 기초부터 제공하고 있다.
해당 강좌들은 알지오(ALZIO) 홈페이지에 접속해 샘플강의를 확인할 수 있다. 알지오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기관이다. 바우처 사용기관 중 일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많지만, 알지오처럼 17년 이상 오래 인강을 제공하고 또 평생교육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는 기관은 많지 않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과정 및 인터넷 동영상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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