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광고는 쎈의 슬로건 ‘수답=쎈’의 가치를 알리고 수학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답=쎈’은 ‘수학의 답=쎈’을 줄인 말로 초등부터 고등까지,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학의 답은 쎈에 있다는 의미이다. 2005년 출간 이래 올해 누적판매 4천만 부를 돌파했다.
YB 밴드의 ‘나는 나비’ 곡을 배경으로 ‘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나레이션을 통해 수학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과 함께 쎈과 함께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수학 1등 브랜드로서의 의지를 담았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쎈 시리즈도 연산, 기본기, 개념, 유형 등 라인업을 세분화하여 확장해왔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서도 ‘수학의 답=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좋은책신사고는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수학 고민을 댓글로 남기고 원하는 쎈 교재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교재, 갤럭시 버즈2, 무선 LED 스탠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광고 영상을 블로그, 카페, SNS 등에 공유하면 쎈 큐브형 메모지를 선물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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