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는 홍진영이 5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안마의자 브랜드로 개인 이슈로 힘든 상황에서도 계약 관계를 이어가며 의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인간배터리’로 불리는 가수 홍진영은 지난 4월 6일 ‘Viva La Vida’를 공개하면서 1년 5개월만에 가요계에 복귀했다. 홍진영은 가요계 복귀와 동시에 브람스안마의자의 신규 TV-CF 촬영도 끝마친 상태이다.
공개된 스틸컷은 홍진영이 브람스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골든이글(BRAMS-S8800)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골든이글 안마의자는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춘 모델로 특히 다리마사지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 35cm의 장폭 종아리 에어셀을 장착해 다리 유닛이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것은 물론, 종아리 유닛과 발 유닛이 모두 자동으로 상하 길이조절을 하여 신장에 상관없이 맞춤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4D안마볼과 SL프레임을 탑재해 신체 곡선에 밀착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브람스는 홍진영과 함께한 신규 TV-CF 영상을 가정의 달 시즌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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