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 일대에 위치한 힐링쉴드 중구 명동점은 서울 강북권의 첫 애플 스토어 3호점과 도보 3분 거리에 자리를 잡았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IT 디바이스 전용 보호필름과 액세서리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어 매장 방문 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상주 매니저인 전문가의 설명과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기기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와 부착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힐링쉴드 명동점은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근에 위치한 애플스토어의 영향으로 애플 유저의 방문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기반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가지 전 기종의 액정 보호필름 단품 구매 시 후면 보호필름을 무료로 제공하며 부착 서비스도 받아 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힐링쉴드 명동점의 오픈 일인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액정 보호필름 단품 가격으로 세트 상품의 제공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엔데믹 기대감에 따라 명동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픽업 서비스가 가능한 애플스토어와 가까워 고가를 자랑하는 애플 제품 구매 시 방문하여 전용 보호필름 구매와 전문가의 부착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가장 최적의 위치를 가진 곳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힐링쉴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60여 개의 보호필름 전문 오프라인 매장 부착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파주 야당점도 추가로 오픈했다.
한편, 힐링쉴드는 서울 중구 명동점과 같은 리셀러샵 부착 대리점을 계속해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폰트리 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과 기업을 위한 단체 주문 등,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같은 고객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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