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 사무국
이번 박람회는 일반적인 박람회 형식을 넘어선 오직 제품과 바이어를 위한 박람회를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 사무국 관계자는 "기업 부스를 제품을 돋보이기 위해 전관 프리미엄 부스로 디자인했다“면서 ”박람회장 역시 호치민 1군의 명품브랜드 쇼케이스로 활용되는 전시관을 대관, 개별 상담을 위한 루프탑 비즈니스룸 등을 기획하여 방문객 및 참가 기업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 기업들의 제품을 사전에 홍보하기 위하여 참가 분야인 식품과 화장품, IT, ITC 등 신청된 기업에 한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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