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하 캡틴은 ‘K-뷰티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 강연에서 K-뷰티는 그 어느 때보다 전도유망한 시장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부로서 피부 미용에 관심을 갖고 처음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던 시절부터 자신만의 창업과정의 노화우를 전달했다. 소비자가 무얼 원하는 지,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유익한 것을 찾아 개발하고 그것을 알리는 노력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K-뷰티 산업의 다양한 직종에 도전할 수 있으며, 결코 한 순간에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는 없지만 한 발 한 발 준비하는 사람에게 시장은 활짝 열려있다고 강조하였으며, 도전 정신과 자신만의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K-뷰티의 다양한 직업 세계에 도전하라고 조언하였다.
사단법인 국제문화경제일자리협회가 주관하는 리얼토크쇼 액션은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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