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지 1~5호 태양광발전소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과 기업들의 ‘RE100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공장 또는 건물 지붕형태양광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전국 1,000여개 산업단지 공장지붕의 잠재 발전용량은 연간 5GW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약 7조원 규모의 시공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발전소는 노후 건물에 주로 나타나는 문제점인 옥상 방수를 해결함과 함께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도 주요 장점이다.
㈜에스알에너지 정대홍 대표는 “태양광 발전소는 산업단지나 일반 가정, 농업 부지 등에 설치되고 있으며, 나대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알려져 있다. 쓰임새가 없던 대지나 지붕 등에 태양광을 설치함으로써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이윤을 창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알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서 국제 규격 ISO9001:2015에 따라 품질 경영 시스템이 수립되어, 이에 따른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서를 획득하기도 했으며, 인간 및 자연을 함께 생각한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설계 및 시공 작업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지사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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