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컨셉은 로맨틱 무드의 자유로운 가을 여행으로 진행됐으며, 박하선은 윙스풋 이지핏 스니커즈 컬러 4종과 함께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박하선이 화보에서 착용한 스니커즈는 ㈜윙스풋의 사명으로 신규 런칭한 자사 브랜드인 컴포터블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윙스풋(WINGS FOOT)'에서 출시한 신규 터치프리 라인의 이지핏(EASYFIT) 스니커즈이다.
㈜윙스풋은 국내 신발 유통업체 최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가 승인되어 10월 증시에 입성하는 신발 시장의 44년 경영 노하우를 가진 슈즈 전문 패션기업이다. 윙스풋은 오랜 신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니커즈 ‘터치프리’를 올해 런칭한다. ‘터치프리(TOUCHFREE)’란 손을 대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편리함과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으로 신발 갑피 뒷부분을 안정되게 잡아주는 뒷축에 대한 디자인 특허 등록까지 완료된 스니커즈이다. 홈쇼핑 상품으로는 동일한 기술력이 접목된 ‘이지핏’을 출시한다.
박하선이 착용한 윙스풋 이지핏 스니커즈는 손이 자유로운 운동화로 몸을 숙이지 않고 자유롭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슈즈이다. 뒷축에 탄력과 복원력이 강한 나일론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SPIDERHEEL을 개발, Re-Bounce system 적용한 터치프리 라인으로 양말(Sock) 형태의 구조에 부드러운 안감을 더해 발을 넣을 때 발을 감싸주는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신발끈을 묶을 필요가 없는 고무줄 소재의 고어레이스가 신축성 있게 발을 잡아주고 메탈팁 장식은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파일론 미드솔로 컴포트 기능을 더해 쿠셔닝으로 오랜시간 걸어도 피로도를 완화시켜주면서 아웃솔 하부 천연 고무 소재를 적용하여 미끄럼까지 완화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니트와 직조 소재로 통풍에 탁월하며 견고하여 쉽게 찢겨지지 않고, PU 코팅으로 이염 시에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여행이나 트래킹,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활용이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베이지, 그레이 총 4종이며, 인솔까지 총 굽 높이가 4.5cm로 키높이 효과를 주어 늘씬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준다.
윙스풋 이지핏 스니커즈는 다가오는 14일 오전 시간에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첫 런칭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후에는 ㈜윙스풋의 전국 50여개 와이컨셉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윙스풋 관계자는 “오랜시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오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박하선과 윙스풋이 닮았다”며, “윙스풋은 2022년 10월 코스탁 상장과 더불어 특허 기술 신발을 지속 개발하고, 자사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확대, 와이컨셉의 온오프라인 확장으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촬영된 박하선의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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