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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미녹스 후원 이소미, SK네트웍스 우승 ‘통산 4승’ 달성

이성수 CP

2022-10-31 12:46:00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이소미(23·SBI저축은행)가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통산 네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소미는 30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44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18언더파 270타는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나온 최소타 우승 기록이다. 기존 최소타 우승 기록인2019년 최혜진이 세웠던 15언더파 273타를 경신한 기록이다.

이소미는 이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냈고 보기는 3개를 범했다. 2위 박현경(13언더파)과의 격차는 5타다.

이로써 이소미는 지난해 8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이후 1년 2개월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첫승이자 통산 4승이다. 이소미는 제주도와 인연이 깊은데 통산 4승 중 2승을 제주도에서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4월 롯데스카이힐 CC제주에서 진행된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올해에도 제주도에서 열린 롯데 렌터카 오픈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각각 2위와 8위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1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이소미는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이후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이소미는 7~9번홀에서 3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다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기세를 높인 이소미는 11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2타를 줄이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까지 적어내 압도적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제주도 개최 대회에서 유독 강한 비결에 대해서 "낮은 샷을 구사하기 때문에 거리 손해를 거의 안 본다. 이것이 바람 부는 곳에서의 내 장점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와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한 이소미는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인 이가영, 공동 6위 유해란, 8위 황예나, 공동 9위 이소영도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옥타미녹스는 KLPGA는 물론 KPGA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선수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미노산 브랜드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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