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밍은 11월 11일 정식 런칭까지 헬스케어 전문가들 상대로 퍼스널 브랜딩 비용을 200명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타밍은 MZ세대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퍼스널 헬스케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론칭했다.
타밍은 하이퍼로컬 웰니스서비스를 지향, 기존 비대면의료, 지역 기반이 아닌 전문가 매칭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전략이면서도 강력한 커뮤니티 형성과 장기적인 지역 네트워크(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로 헬스케어 관련 여러 산업들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밍의 총괄 서비스디자인을 맡고 있는 김철준 대표는 “타밍을 통해 동네에 숨겨진 헬스케어 보석들을 찾아내고 더 쉽고 연결하여 재미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라며 “전국민이 트렌디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평생 동반자로서 타밍이 인식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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