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플레이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몰브랜드와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도심형 스몰브랜드 육성을 하고 있다. 이번 '스테이블 신촌'은 스테이블 성수에 이은 2번째 인큐베이팅 스페이스다.
이번 '스테이블 신촌'은 커피와 도넛으로 인지로를 쌓고 있는 WET COFFEE와 패션, 엔터계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만든 밥집 RICE BOWL PARK 가 함께하고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도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이어 보다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네트워크를 쌓아으로 기업형 스몰브랜드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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