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의 '미리' 서비스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의 식자재 재고 통합 관리 서비스이다. 기존의 파편화되어있는 발주방식을 개선하고, 판매된 상품을 보유 재고에서 자동차감하여 입고부터 출고까지 모든 범위 자동 재고관리가 가능하다.
미리 서비스를 통해서는 재고관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이기웅 피푸그라운드 대표는 “지속적인 오르고 있는 인건비 와 식자재 가격 인상의 중요성을 느껴 자동 재고관리 서비스인 “미리”를 13개 지점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상호 니즈 대표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재고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시장의 필수 서비스로까지 나아감은 물론 ESG 경영의 시작으로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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