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게임즈는 대형 연예기획사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하여 유명아티스트 및 실력을 갖춘 신인 아티스트를 가상인간화 하여 부캐와 본캐가 동시에 성장할수 있는 전략을 내세우며 버추얼휴먼 자체 IP 라인업을 한층 강화 한다고 밝혔다.
포니게임즈는 유명 연예인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실력과 개성은 있으나 발굴되지 않았던 아티스트를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실력을 갖춘 신인 아티스트들이 받돋음 할수 잇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시장의 무한확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버추얼휴먼(가상인간)의 본캐 아티스트 발굴·육성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구축,다양한 버추얼콘텐츠제작, 가상인간의 IP(지식재산권) 활용 NFT연동사업 ,버추얼 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내세운 포니게임즈가 국내 첫 아티스트IP기반 가상인간화가 버추얼휴먼 산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전헤질지 주목된다.
포니게임즈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인 메타버스 엔터테크(entertainment Technology) 시스템으로 실력있는 가상인간의 본캐(본래캐릭터)를 발굴,육성하여 MZ세대를 비롯하여 모든세대가 즐길 수 있는 버추얼휴먼(가상인간)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기반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엔터 테크 기업 ㈜포니 게임즈는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외부 및 자체 IP를 기반으로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축적했다. 3D 제작, 컴퓨터그래픽(CG), 특수시각효과(VFX) 노하우와 리얼타임형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에 대한 고도화된 기술력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제작 기술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게임사와의 협업 및 대기업과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리얼타임형 디지털휴먼(가상인간) IP 선리안과 SKY,다온 을 선보인 바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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