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년! 희망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리더십 수료식,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축하 무대는 초당 이무호 선생의 ‘인의예지신’ 대붓 퍼포먼스, 디지털 대북 공연, 김다현, 파스텔걸스, 강진, 김연자 등이 장식했다.
5천여 관객의 환호 속 등장한 김진곤 의장은 “네이즘재단이 파라다이스에 도착했다. 명실상부한 블록체인 기술을 갖춘 투자회사로 성장했다”라며 “소비와 소득이 한 곳에서 이뤄지고 그 소비가 다시 소득이 되는 선물 같은 소비 플랫폼 ‘아토’를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즘재단은 창립기념식에서 "지역 아카데미 원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한 핸드프린팅을 동판으로 제작해 사옥에 전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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