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앤픽, 오디션 플랫폼 원픽 12월 둘째주 ‘오늘의 원픽’ 박서윤 선정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글로벌 오디션 플랫폼 ‘원픽’ 운영사 케이에스앤픽(대표 양규석)은 12월 둘째주 ‘오늘의 원픽’에 박서윤(21)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에스앤픽은 ‘원픽’에 가입한 지망생 가운데 주간 단위로 유망한 회원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주 ‘오늘의 원픽’에 선정된 박서윤 씨는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2017), 네이버TV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2017), 네이버TV 웹드라마 ‘투모로우보이’ (2016) 등 드라마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SK브로드밴드(엄마편) (2015), 스노우 어플 (2015), 쎈 수학 (2014), 해피바쓰 (2014) 등 TV CF도 출연했다.

케이에스앤픽 양규석 대표는 “케이에스앤픽 ‘오늘의 원픽’은 원픽에서 직접 추천하는 아티스트 소개 콘텐츠”라며 “열정적이고 재기 넘치는 지망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에스앤픽의 오디션 플랫폼 원픽은 출시 2년여 만에 회원수 4만명, 누적 방문자수 1400만명, 누적 오디션 지원횟수 17만회를 각각 기록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