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베어에서는 북미에서 알려진 기부 활동인 Canned Food Drive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통기한이 길고 실온 보관이 용이한 캔에 담긴 음식 또는 레토르트 식품들을 모아 기부하는 활동이다. 전국 메이플베어 학생들은 재학 중인 캠퍼스로 소중한 음식들을 가져와 기부에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학생들은 기부품을 가져와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계에 자신의 이름을 직접 적고 눈금을 채워가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눈으로 직접 온도계에 이름들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기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지 실감하며 기부의 의미를 알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메이플베어에서 기부한 음식들은 푸드뱅크라는 이름의 단체를 통해 여러 소외 복지계층인 결식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됐다.
관계자는 “메이플베어의 모든 캠퍼스와 재학생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 나눔 그리고 기부해 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메이플베어는 영어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인성교육도 제공하여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메이플베어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교육브랜드로서 캐나다의 공립 교육을 바탕으로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미국, 홍콩, 싱가폴, UAE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약 500여개의 메이플베어 캠퍼스가 있다. 국내에서는 유치부 및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고,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등 총 11 곳에서 메이플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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