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뮐러의 오리지널 디자인 가구인 주드 테이블과 자연의 유기적인 선을 아름답게 표현한 앵글 테이블, 두 가지 베스트 모델을 보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레드오크와 화이트애쉬 소재를 사용하여 신제품을 출시했다.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신제품 30% 할인과 함께 테이블+체어 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과 35종에 이르는 디자인의자의 묶음 세일 이벤트까지 밝은 색상과 뚜렷한 무늬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재급 주택의 단골 소재인 ‘레드오크’와 우수한 내구성의 ‘애쉬’ 원목 또한 최고 중의 최상위 등급인 슈페리어(Superior) 등급 하드우드만을 선별하여 사용하며, 알렉스뮐러만의 천연마감을 통해 안심하고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믿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마감을 고집한다”라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알렉스뮐러 체험형 쇼룸은 다양한 디자인 원목 가구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 매니저를 통해 맞춤 제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음미하여 실제 사용하는 것처럼 경험해 볼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