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수석쉐프 출신 박건영 쉐프는 5성 호텔 리츠 칼튼 서울 취홍에서 근무한 실력파로 란콰이펑(합정)에서 총괄쉐프를 거쳐 현재 하남 찌엔용 총괄쉐프를 역임하고 있다. SBS+ 강호동 중화대반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N 알토란, Olive 올리브쇼,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각종 TV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화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현대홈쇼핑에서 출시되는 팔보채는 박건영 쉐프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적용,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화끈한 불 맛을 입힌 특제품이다.
특히 박건영 쉐프가 개발한 비법 소스를 치트키로 사용했다. 팔보채는 신선한 재료의 기본적인 맛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박건영 쉐프의 비법소스와 굴 소스, 마늘, 참기름 등의 소스가 버무려져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산물 모둠과 야채 모둠, 그리고 소스로 넣고 달궈진 후라이팬에 모두 넣어 3분간 볶아주면 요리가 완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홈쇼핑에서 3월 8일 오후 5시 40분에 첫 론칭된다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