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셀럽’은 동남아시아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가지고 태국 유명 인플루언서와 일반인 60명이 경쟁하며 홍보 및 판매하고 최종 판매왕을 선발하는 한국-태국 합작 서바이벌 형태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게 프로그램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이엠셀럽(I AM CELEB)은 오는 8월 태국 지상파 워크포인트(WorkPoint)에서 방영 예정이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 식품, 액세서리 등 소비성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이면 참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셀로 홈페이지에서 파트너 가입을 통해 제안서를 받아볼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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