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익수몰서 ‘익수보감 오향’ 사전예약 판매 시작 및 1+1 혜택 적용

한방제약기업 익수제약(대표이사 정용진)은 54년 한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에서 찾은 향을 담아낸 ‘익수보감 오향’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익수보감 오향’은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의 다섯 가지 주원료가 시너지를 내어 서로 보완하고 융합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으로 연구, 개발하고 여기에 익수제약의 54년 한방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제품이다.

여기에 인삼, 녹용, 지황, 산수유, 당귀, 영지버섯, 동충하초의 부원료도 더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변화된 아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주간의 섭취 솔루션을 제시하는 만큼 35환으로 구성됐으며, 불필요한 포장도 덜어냈다.

‘익수보감 오향’의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1+1의 혜택을 적용해 1통만 구매해도 2통을 발송하며, ‘익수보감 오향’의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3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업체 측 관계자는 “50년 이상 걸어온 한방 외길의 여정 속에서 새로운 건강가치를 찾아 선보인 것이 이번 익수보감 오향이다”며 “한번 구매 시 지속적으로 이용하실 것으로 판단해 1+1과 재구매 할인을 적용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수보감 오향’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사전예약 구매는 익수제약 공식몰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약 판매는 24일(일)까지 진행된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