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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디쉐어 현승원 의장 ‘YLC 위원장’ 위촉

-YLC, 만 49세 미만 크리스천 CEO가 중심이 되는 젊은 리더십 그룹
-아프리카 지역의 한 마을의 소득증대와 복음을 기반으로 온전한 자립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이수환 CP

2024-07-03 14:50:00

사진=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오른쪽)과 디쉐어 현승원 의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월드비전)

사진=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오른쪽)과 디쉐어 현승원 의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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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디쉐어 현승원 의장을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YLC는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을 위해 모인 젊은 리더십 그룹으로, 만 49세 미만 크리스천 CEO를 중심으로 한 모임이다. 이들은 아프리카 지역의 한 마을의 소득증대와 복음을 기반으로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총 12명의 젊은 크리스천 CEO가 모인 YLC는 현승원 위원장 위촉을 토대로 오는 9월 13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YLC 위원이 되면 최초 후원일로부터 1억 이상 후원해야 하며, 후원금은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경제적자립지원에 사용된다.

앞서 현승원 위원장은 아프리카 우간다 아동들의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는 ‘드림스쿨’을 설립하는 등 활발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승원 월드비전 YLC 위원장은 “아프리카 한 지역이 복음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자립을 통해 완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YLC를 출범하게 됐다”며 “젊은 크리스천 CEO를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을 고통받게 하는 빈곤과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일환으로 YLC를 결성하고 현승원 의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며 “젊은 CEO들의 의미있는 기부를 통해 마을의 자립을 이뤄내고 최종적으로 피니시 더 잡 비전을 이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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