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8월 21일, 델라웨어 주에 본사를 둔 스트롱홀드디지털마이닝과 캐나다 비즈니스 법인으로 등록된 비트팜스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 계약에 따라 비트팜스는 스트롱홀드디지털마이닝을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의 가치는 약 1억 2,500만 달러의 자본 가치와 약 5천만 달러의 부채 인수를 포함한다.
또한, 스트롱홀드는 142 MW의 PJM 수입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 최대 790 MW의 추가 전력을 수입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스트롱홀드는 750 에이커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두 개의 상업용 발전소인 스크럽그래스 및 팬서크릭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발전소들은 환경적 이점이 입증된 대체 에너지 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거래는 비트팜스의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2025년까지 950 MW로 증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트팜스는 2025년까지 미국 내에서 약 50%의 에너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비트팜스의 CEO인 벤 가뇽은 이번 인수가 비트팜스의 미래를 위한 결정적인 단계라고 강조하며, 두 회사의 통합을 통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롱홀드의 CEO인 그레고리 비어드는 비트팜스와의 협력이 스트롱홀드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십이라고 언급했다.
스트롱홀드 주주들은 각 주식당 2.52주를 비트팜스 주식으로 교환받게 되며, 이는 2024년 8월 16일 기준으로 스트롱홀드의 90일 평균 주가에 비해 71%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것이다.이번 거래는 연간 약 1천만 달러의 비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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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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