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내셔널은 2024년 8월 29일에 열린 주주 총회에서 터치스톤 뱅크셰어스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합병은 주식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터치스톤 뱅크는 퍼스트 뱅크와 합병될 예정이다.합병은 2024년 4분기에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내셔널은 1907년에 설립된 커뮤니티 뱅크로, 버지니아주 스트라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대출 및 예금 상품을 제공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퍼스트내셔널의 주주들은 세 가지 제안에 대해 투표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제안인 합병 계약에 대한 투표에서는 5,188,365표가 찬성, 484,351표가 반대, 13,515표가 기권했다.
두 번째 제안인 정관 개정에 대한 투표에서는 5,477,561표가 찬성, 192,467표가 반대, 16,203표가 기권했다.세 번째 제안인 총회 연기 제안은 필요하지 않게 됐다.
퍼스트내셔널은 터치스톤과의 합병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수익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합병에 따른 리스크와 불확실성도 존재한다.또한, 합병에 따른 주식 희석 문제와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 리스크도 언급됐다.현재 퍼스트내셔널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합병을 통해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