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슈링크와 볼뉴머 등 미용 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다수 임상 경험과 고도의 기술력을 갖추며 국내외에서 신뢰도를 구축한 기업이다. 볼리움은 클래시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주파 홈 뷰티 디바이스로, 고주파 기술을 적용한 3가지 모드를 통해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피부를 관리해 준다. 올해 초 런칭한 볼리움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꾸준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될 볼리움 서포터즈는 뷰티와 콘텐츠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에 능숙한 이들이다. 서포터즈는 제품 체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하게 볼리움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볼리움 브랜드 및 제품 소개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볼리움 서포터즈는 홍보대사로서 생활 속 체험을 바탕으로 볼리움의 효과를 전달해, 그 어떤 마케팅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두 주자인 클래시스를 오랫동안 신뢰하고 애용해 주신 소비자들에게 홈 디바이스를 통해 특별한 관리의 효과를 더 오래, 더 아름답게 유지시켜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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