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은 청담동 거리를 배경으로, 김고은은 청담 워킹 장면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자신 있게 빛나는 피부의 리얼리티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비포앤애프터 측은 “김고은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철학인 ‘피부의 본래 리듬 회복’과 완벽히 맞닿아 있다”며 “청담 거리에서의 워킹 장면은 일상 속에서도 자신감 있게 빛나는 피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모델 김고은은 자연스럽게 워킹하며 발랄한 일상과 피부 자신감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그녀는 촬영 중 ‘아이스리프팅크림’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며 피부에 닿자마자 쿨링감이 퍼지면서 붓기와 열감이 사라지는 게 느껴져요”라며 제품의 즉각적인 효과를 직접 소개했다.
이어 ‘슬로우에이징크림과 벨벳토너’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요. 바른 후에도 피부가 숨을 쉬는 느낌이에요.”라고 덧붙여, 비포앤애프터 제품의 섬세한 텍스처와 사용감을 강조했다.
비포앤애프터는 이번 김고은 캠페인을 통해 ‘피부 본연의 시간에 집중하다(Back to Original Time)’를 주제로, 외적인 화려함보다 피부가 가진 고유의 리듬과 회복력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비포앤애프터는 피부과학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과도한 자극 대신 피부의 자연 회복 리듬을 중시하는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철학을 추구해왔다.
대표 제품인 ‘아이스리프팅크림’은 –27℃에서도 얼지 않는 히알루론산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추고, 열로 인한 노화를 방지하며 피부 탄력을 높인다. 또한 식물성 PDRN, 병풀추출물,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탄력 및 보습 개선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비포앤애프터 관계자는 “자연 회복, 시간의 균형, 피부 리셋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더욱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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