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버티글로벌이 2024년 3분기 운영 및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CEO 마이크 프리즈는 "우리의 통신 사업 부문에서 모든 시장에서 모바일 포스트페이드 및 브로드밴드 순증가가 개선됐다"고 밝혔다.AI 및 디지털 도구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혜택을 보기 시작했다.
리버티글로벌은 스위스 통신사인 선라이즈의 100% 분사를 11월 12일로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15억 스위스프랑의 부채 상환을 계획하고 있다.
리버티글로벌의 총 유동성은 5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24억 달러의 현금과 11억 달러의 관리 계좌에 보유된 투자로 구성된다. 선라이즈는 3분기 동안 1,300명의 브로드밴드 순증가를 기록했으며, 모바일 포스트페이드 부문에서는 43,200명의 순증가를 달성했다.
텔레넷은 3분기 동안 800명의 모바일 포스트페이드 순증가를 기록했으나, 브로드밴드 고객 수는 4,000명 감소했다.
VMO2는 15,000명의 고정 고객 순증가를 기록했으며, 고정 ARPU는 2.2% 증가했다. 리버티글로벌의 2024년 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순손실의 급증은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현재 리버티글로벌은 160억 달러의 총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부채 만기는 약 4.1년이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