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레반스쎄라퓨틱스는 2024년 11월 1일 크라운 래버러토리와의 합병 계약에 대한 여섯 번째 면제를 체결했다.
이 면제는 2024년 8월 11일에 체결된 합병 계약의 특정 조항을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합병 계약에 따르면, 레반스쎄라퓨틱스와 크라운 래버러토리는 2024년 11월 12일까지 제안서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레반스쎄라퓨틱스는 크라운과의 협의가 제안서의 시작 또는 완료에 추가적인 지연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합병 계약의 조건 수정이나 가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이와 관련된 문서는 8-K 양식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레반스쎄라퓨틱스의 마크 제이 폴리 CEO는 이번 계약 연장에 서명했으며, 크라운 래버러토리의 제프리 A. 베다 CEO도 서명했다.
레반스쎄라퓨틱스는 현재 합병 계약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주주들에게는 제안서와 관련된 문서를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레반스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합병 계약의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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