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제공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등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돌봄 운영기관이다.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운정 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과밀 학급 등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파주 전역 62곳에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는 28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기존에 운영 중인 15곳 외에도 2029년까지 47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새단장(리모델링)비 5천만 원과 기자재비 2천만 원, 설치비, 운영비·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설치 장소가 정해진 후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기관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확인하거나 보육아동과 아동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존 정부 사업 외에 시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설치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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