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리더십, 부서 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부서 간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이현재 시장이 제시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비전 아래 시정 전반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낸 결과다.
하남시는 특히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운영 ▲하남형 원스톱 민원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열린 행정’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갔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하남시는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기관장의 혁신 의지에 따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정역량 강화’를 목표로 ▲성과 우수 직원 특별 승급 및 성과상여금 확대 ▲출산 친화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 공무원에게 인사가점 최대 3점 부여 ▲직원 직무 교육 강화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등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켰다.
특히, HD현대중공업 벤치마킹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도전정신을 심어주며 혁신행정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공직자들은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하남시는 정부혁신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도봉구, 노원구, 동작구 등 타 지자체와 혁신행정 노하우를 전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러한 협력과 혁신은 하남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하남시는 또한 정기적인 공모전과 부서별 신규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또, 다른 지자체들과의 상호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혁신적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