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새롭게 변신한 국가유산 행주산성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 행주산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각자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행주동 주민 및 행주산성 주변 상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재개관한 행주대첩기념관과 행주산성에 대한 역사 해설, 지역 주민 및 상가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행주산성, 북한산, 서오릉, 일산호수공원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성장할 충분한 자원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행주대첩기념관은 1980년 조성된 이후 45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행주대첩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재구성돼 행주산성 관람객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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