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지방재정 지출 강화 방침에 맞춰 신속한 예산 집행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시는 류광열 제1부시장이 주재로 한 이날 보고회에서 11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월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또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목표율 54%보다 높은 60%로 자체 목표율을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을 통해 행정안전부 목표율을 4.97% 초과한 59.27%를 달성했으며, 2023년에는 하반기 지방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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