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글스 ‘고체애사비’, 출시 7개월만에 올리브영 초고속 입점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미국 그로서리 콘셉트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글스(Ringle’s)의 대표 제품 ‘고체 애사비’가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간편 건강 간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링글스 ‘고체 애사비’는 영국산 프리미엄 애플 사이다 비니거(ACV) 원액 한 스푼에 해당하는 고농축 성분을 한 알에 담아낸 제품으로, 자연 유래 성분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7개월 만에 9차 물량 완판을 기록한 이 제품은 꾸준한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액상이나 분말과 달리 고체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도 갖췄다.

현재 ‘링글스 고체 애사비’는 전국 약 670개의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링글스 운영사 ㈜크리엠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온라인몰을 넘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까지 빠르게 입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