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의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현재 엑스포 사전 예매권을 성인권 기준 현장권 보다 50% 저렴한 5천 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가도록 각종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조직위 직원들은 각자가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1인당 20~40매씩 총 1,000매를 직접 구매해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엑스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사전예매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사전예매 시 현장 판매보다 약 50% 저렴한 가격인 일반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2천 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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