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파리’는 파리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부유층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후 입소문만으로 ‘명품 크림’ 및 ‘주름팅 크림’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오프라인 브랜드로, 국내 기업과의 TRADEMARK 독점 계약을 통해 독점 판매된다.
이로써 프랑스 아마존 등 인터넷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던 시크릿파리 명품크림은 국내에서 명품 크림이 판매된다.
해당 크림은 부위별로 주름을 개선시키는 화장품들과는 달리, 5대 주름을 명품 크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도 받은 상태다.
특히 ‘시크릿파리’의 시리즈A 제품은 ‘톤업 웨딩 선크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듀얼 케어’ 방식으로 선호되는 제품으로, 한국판매와 동시에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개선의 총 3가지 기능성 화장품으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릿파리’는 한국 진출을 기념해 일시적 이벤트를 시작한 상태다. 이벤트는 평생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제공과 2박스 이상 구매 시 ‘톤업 웨딩 선크림’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시크릿파리’ 관계자는 “명품 크림이라는 이름이 한국에서도 부합되도록 전 제품을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 받고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