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X 디뮤지엄, 예술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케이션(Art Staycation)’ 상품 선보여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전시도 감상하고 호캉스까지 즐길 수 있는 ‘아트 인 스테이, 스테이 인 아트(Art in Stay, Stay in Art) 패키지’를 2025년 10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예술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케이션(Art Staycation)’ 상품이다. 스테이케이션은 스테이(Stay)와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로 먼 곳으로 떠나지 않고 집과 가까운 곳에서 보내는 휴가를 뜻하며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디뮤지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티켓 2매 △(선착순 5팀) 글래드 배스 로브 1개를 제공한다. 패키지 혜택은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한다.

디뮤지엄 아트&라이프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는 세계적인 거장부터 주목받는 신진 작가, 전통 공예에서 파인 아트에 이르기까지 경계 없는 다채로운 작품과 함께 처음 공개되는 개인 컬렉터의 수집품까지 총 800여 점이 전시된다.
아트 인 스테이, 스테이 인 아트 패키지는 서울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6만5,000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최근 스테이케이션 여행 트렌드에 따라 예술과 휴식을 결합한 호캉스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면서 “디뮤지엄 전시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글래드 호텔에서 ‘꿀잠’ 호캉스를 즐기는 휴가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