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2(월)

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부기명 표기

용인FC 창단 맞춰 경기장 찾는 시민 편의 높이고 경기장 인지도 강화

이정훈 CP

2025-11-06 15:12:42

용인경전철 삼가역 역명부기

용인경전철 삼가역 역명부기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에 맞춰 용인경전철을 이용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이 목적지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에버라인 삼가역 역명에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함께 표기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용인FC의 홈경기장으로 시는 이번 부기명 표기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해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경기장 일대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삼가역에서 경기장까지의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경기 개최 등 이용액이 급증할 경우 경전철 운행 횟수를 늘려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원활한 수송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 2월 용인FC 공식창단에 맞춰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등 필요한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며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표기를 하는 것은 시민들이나 다른 도시의 방문객들이 경기장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시는 익같은 교통 시설에 대한 개선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경전철은 2013년 개통 이후 용인 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경전철 이용객은 전년보다 약 7% 증가해 총 1350만명이 이용하였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전 월드컵 예선전 당일에는 경전철 이용객이 6만 1,26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85,000 ▼216,000
비트코인캐시 378,400 ▼1,600
이더리움 3,02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9,505 ▼35
리플 1,666 ▼10
퀀텀 1,017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33,000 ▼167,000
이더리움 3,024,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9,515 ▼35
메탈 359 ▼5
리스크 273 ▼5
리플 1,667 ▼8
에이다 256 ▼2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21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8,700 ▼800
이더리움 3,02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9,505 ▼30
리플 1,668 ▼8
퀀텀 1,385 0
이오타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