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별똥별'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장도하가 '김 부장 이야기' 7회에 출연한다. 극의 몰입도를 더할 장도하의 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과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장도하는 류승룡, 정은채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장도하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김 부장 이야기' 7회는 오는 1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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