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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바이크, 보증금 30만 원으로 시작하는 유연한 배달 오토바이 렌탈 서비스 공개

황성수 CP

2025-11-25 15:11:00

모두의바이크가 예비 및 현직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보증금 30만 원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유연한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두의바이크가 예비 및 현직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보증금 30만 원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유연한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중고 오토바이 렌탈 전문 기업 ㈜모두의바이크가 예비 및 현직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보증금 30만 원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유연한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용 등급과 관계없이 간단한 상담 절차만으로 이용이 가능해, 배달업에 처음 진입하는 이들에게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두의바이크는 혼다 PCX125, VF100, 야마하 NMAX125 등 배달업계에서 실용성과 성능이 검증된 스쿠터 기종을 중심으로 렌탈을 제공한다. 보증금 30만 원만 납부하면 즉시 운행할 수 있으며, 반납 시 보증금 전액이 환급되는 방식으로 초기 부담을 크게 낮췄다.

라이더들이 단기·탄력 근무를 선호하는 흐름을 반영해 최소 2개월 이용 후 자유 반납이 가능하며, 위약금이 없어 업무 적성 확인이나 단기 수익 활동을 원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배달 업무를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뿐 아니라 부업 형태로 짧게 일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구조라는 평가다.

렌트료에는 책임보험과 대물·대인 보상 한도가 포함돼 있으며, 전국 협력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소모품 교체와 기본 정비가 무상 지원된다. 이용자들은 오토바이 관리 부담 없이 운행과 수익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모두의바이크 관계자는 “배달업 시장의 근무 패턴이 다양해지면서 렌탈 서비스의 유연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보증금 30만 원으로 시작해 언제든 반납할 수 있는 구조는 진입 부담을 줄이고 일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협력 정비망과 보험 지원 폭을 넓혀 라이더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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