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썬웨이 그룹과 하이로컬 MOU 사진
하이로컬은 자사의 산업현장 특화 서비스 ‘하이워커(HiWorker)’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통번역·소통·안전·업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로컬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Cross-Border Market Access Lab 및 FutureX Connect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 일정 중 하나로 하이로컬은 FutureX Connect 참여 기업으로서 MOU Signing 세션에도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하이로컬은 Sunway iLabs 관계자 및 현지 산업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의 교육·산업 환경을 직접 파악하며 향후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하이로컬은 현장 방문과 인터뷰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소통·안전·교육 관련 니즈를 조사하고, ‘하이워커’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윤정호 대표는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언어·문화 배경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국가로, 소통과 안전 관리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하이워커(hiWorker)가 현지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검토할 수 있었고,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하이로컬은 전 세계 180개국 2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언어 교환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된 AI 통번역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하이워커(HiWork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로컬은 언어 장벽 해소와 안전 교육 지원을 위한 AI 기반 기능을 개발하며 국내외 산업·교육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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