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 전 구(25개 구)를 포함해 수도권 지역의 시각장애·청각장애·중복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청력검사, 보청기 점검, 청각 상담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연 2회 대규모 청력지원 행사를 개최해 체계적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히어링보청기는 이번 협약을 위해 국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11개 보청기센터(은평구, 강북구, 강동구, 강남구, 동대문구, 고양시, 김포시, 강릉시, 청주시, 군포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각 센터는 서울 전역과 수도권 인근 지역에서 순회 봉사활동 및 현장 청력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뉴히어링보청기 관계자는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함께 겪는 시청각장애인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기반의 센터들이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서울 시청각장애인의 청취 환경 개선에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다양한 복지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 걸친 지속적인 청각 복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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